사내 전자 도서관에서 머리를 식힐 겸 볼 만한 책이 있나 보던 중 [나는 스마트폰으로 매일 인생 사진 찍는다]라는 책이 눈에 들어왔다. 나는 사진에 '사'짜도 모른다. 그냥 배경이 멋있으면 주머니에서 스마트폰을 꺼내어 대충 한 장 찍고 스마트폰을 다시 주머니에 넣는다. 그리고 나중에 사진을 볼 때면 '사진이 왜이러지?'라는 푸념만 할 뿐이다. '어떻게 하면 인스타에 올라오는 사진들 처럼 멋있는 사진을 찍을까?'라는 고민도 한번 해본 적이 없다. 사진은 나에게 있어 그냥 기록일 뿐이었다. 하지만 이 책의 제목을 본 순간, 그래 이왕이면 더 멋있는 기록을 남기면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어 전자도서관에서 대여하게 되었다. [내 용] 스마트폰 카메라를 잡는 법 부터 시작한다. 스마트폰을 가로로 잡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