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줄 거 리]
3장. What (평범한 직장인도 얻을 수 있는 성과)
3장은 작가가 레버리지를 이용해 실제로 얻은 수익과 투자 방법이 설명되어 있다.
실제로 의왕 내손동에 투자를 하여 7배의 수익을 올린 내용이 상세히 기록되어 있다.
작가는 건물(신축, 구축)보다는 입지를 봐야 한다고 설명한다.
작가가 말하는 입지란 위치에 의해 결정되며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을 항목별로 나누어 생각하라고 전한다.
대표적으로 일자리, 교통, 주변 환경, 학군 등이 있다.
이 입지를 파악은 책상에서 kb 시세를 그래프로 그려가며 하는 것이 아닌 '발로 하는 것'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직접 현장에 가서 주변에 직장이 어떻게 조성될 것인가, 교통은 어떻게 될 것인가, 어떤 사람들이 어떤 환경에서 살며 자녀들은 어떤 학교와 어떤 학원에 보낼 것인가를 잘 파악해야 한다.

4장. Concept (성공 투자를 위한 필수 지식)
투자를 하려면 우선 초기 자금이 필요하다.
이 초기 자금을 마련하는 방법은 두가지 이다.
첫째. 현재 내 가계로 들어오는 수입에서 지출을 뺀 금액을 알뜰하게 모은다.
둘째. 거주 등의 이유로 묶여 있는 큰돈(흔히 '깔고 앉은 돈'이라고 한다.)을 일할 수 있는 상태로 만든다.
작가는 투자를 시작한 후 2년 동안 여행을 가지 않았으며, 사지 않아도 문제가 없을 것 같은 건 아예 사지 않았다.
중요하지 않은 모임에는 거의 참석하지 않았고 입에 달고 살던 커피도 줄여 매달 100만 원에 가까운 돈을 절약하여 연간 1,000만 원 이상의 저축을 할 수 있었다.
그리고 기존 살고 있던 전세가 만료되자 월세를 이용하여 '깔고 앉은 돈'을 이용해 1억 7,200만 원을 투자에 활용할 수 있는 돈으로 만들었다.
5장. How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투자 매뉴얼)
투자를 시작하기 전에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자신만의 투자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
이를 위해 아래의 질문에 미리 답을 해 놓는 것이 좋다고 한다.
1) 투자의 기준 (다양한 투자 종목 중 어떤 것에 투자할 것인가?)
2) 부동산 투자의 기준 (어떤 부동산에 투자할 것인가?)
3) 아파트 투자의 기준 (아파트 중 어떤 아파트에 투자할 것인가?)
4) 더 좋은 아파트 투자의 기준 (투자 기준에 맞는 아파트 중 어떤 아파트에 투자할 것인가?)
결국은 본인이 어떤 아파트가 저평가되어 있다고 할 수 있는가?, 투자금이 적당한가?, 리스크를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을 미리 정해놓아야 한다.
6장. Mind(당신의 돈 그릇을 키우고 싶다면)
'지금 집값은 거품이다.', '이런 말도 안 되는 집값은 투기꾼들 때문이야.'라고 흔히들 말한다.
작가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지만 시간이 갈수록 작가가 내린 정의는 힘을 잃어 갔다.
이유는 간단했다. 작가의 생각과는 정 반대의 상황이 펼쳐지고 있으니까.
그래서 작가는 자신의 힘으로 할 수 없는 불가능한 일에 에너지를 낭비하기보다 현실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찾았다.
작가는 이 책을 읽으며 자본주의에 대해, 돈에 대해, 부동산 투자에 대해 몰랐던 것을 아게 되었다면 그리고 지금 변화를 갈망하고 있다면, 아는 것에서 멈추지 말고 반드시 이를 실행에 옮겨야 한다고 전한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지금 '그래, 이거야!'를 외치며 의지와 열정으로 충만해진 상태라면, 이것이 조급함으로 둔갑하는 순간을 경계하라고 한다.
지금 부동산 가격이 폭등하는 순간 '나는 뭐했나?'싶어 화가 나더라도, 인생은 길고 나는 충분히 젊다고 생각하자.
인생을 바꿀 정도의 투자를 하려면 시간이 필요하고 그렇기에 더욱 조급할 필요가 없다.

[느 낀 점]
나에게는 분명 부동산을 투자하기 위해 모아놓은 자본금도, 부동산에 대한 해박한 지식도, 당장 자리에서 일어나서 임장을 다닐 용기도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지금 까지 뭐했나?' 싶어 화가 난다.
준비도, 계획도 없으면서 현실에 화만 날 뿐이다.
하지만 이 책을 읽어보니 개념은 알 것 같다.
이전에는 부동산이 무엇이며, 집값은 어떻게 형성되고 왜 비싸지는지 이해가 가질 않았다면,
이제는 내가 살고 있는 집, 내가 살고 있는 동네 정도는 이 가격이 어떻게 형성되었고,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지 관심과 함께 한다.
그렇다고 '나는 오늘부터 투자의 길로 갈 거야.'라고는 할 수 없고 나중에도 아파트 투자에 뛰어들지는 모르겠지만,
우선은 지속적인 부동산 관련 책과 소식을 접해 미리 공부는 해놓으려 한다.
앞으로 언제 어떻게 써먹게 될지 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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